Canada life/Diary

밴쿠버 벚꽃 여행, 지친 해외살이에서 행복하게 만들어준 순간들🌸💗

Stella.B 2025. 4. 26. 09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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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밴쿠버는 벚꽃으로 가득 차 있다. 

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즌 🌸🌸🌸

 

해외에 사는 것이 대부분은 외로움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. 

그러다가도 이렇게 이쁜 순간들을 보면서

"그래, 지금도 내가 살고 싶은 곳을 선택해서 살고 있는 아주 소중한 순간이지" 하며 깨닫는다.

나의 첫 벚꽃 명소_캐나다 플레이스

 

여기 꼭 가세요. 숨겨진 벚꽃 명소!! _버나비 마운틴

 

어렸을 때는 가을이 참 좋았는데, 이제는 봄이 가장 좋다. 

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푸릇푸릇 올라오는 초록잎들과 🌱🌿☘️

추위는 겪은 적 없다는 듯이 이내 활짝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은

왠지 모르게 희망을 주는 느낌이고 보기만해도 치유된다. 😌💚

 

 

 

핑크색 벚꽃과 이쁜 핑크색 하우스 💕

 

빅토리아 여행때 봤던 가장 큰 행복💗

 

벚꽃은 떨어져도 이뻐......최고야....🩷

 

밴쿠버 벚꽃은 참 복실복실하다. 동글동글 팝콘같아

 

이쁜 건축물과 어울어져서 더 이뻤던 히든명소

 

길 걷는 모든 순간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줬다.💗

 

이런 순간들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. 

그리고 또다시 고된 시간이 찾아오면, 이런 순간들을 떠올려서

늘 나쁘지만은 않았다고, 행복한 시간들도 늘 함께 했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다.

 

어디선가 그런 글을 보았다. 

"나는 누군가가 꿈에 그리던 순간에 살고 있을 수도 있다."

그러니 불평보다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 지금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. 

 

이 쉬운 걸, 늘 까먹으면서 살지만

이렇게 느끼게 하는 순간들이 종종 더 자주 찾아오기를 🙏🤍

 

결국엔 다 잘 될거니까

 

19년 백상예술대상에서 김혜자 배우님께서 하신 말씀처럼

후회되는 과거와 불확실한 미래로 인하여 지금을 놓치지 않기를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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